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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기도
가족 건강 회복
가족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수민 : 당뇨병에서 회복 - 인슐린 투약중입니다.양은경 : 갑상선 항진증에서 회복 - 2년 되었고, 거의 회복되어 갑니다. 김하람(만11세) : 알러지성 비염 및 기침에서 회복 - 아직은 계속 약을 복용해야 한답니다.김하엘 : 건강합니다. 계속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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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김수민 양은경 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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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08 07:26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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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민 양은경 (하람, 하엘) 선교사입니다.



벌써 12월입니다. 정말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가네요. 교회들은 성탄준비와 연말연시 행사들로 바쁘리라 생각됩니다.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또 주님 주신 힘으로 새해 더 은혜로운 사역들 기쁘게 잘 감당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동역해주시는 교회와 목사님 선교사님 및 성도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1. 안식년

한국에서 안식년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다시 해외로 나왔습니다. ^^

비자 거부로 같은 서류로 추가 신청했었던 캐나다 비자가 승인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적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 뜻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몸이 아파도 도저히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는건 주님 주신 은혜인것 같습니다.


사실 캐나다는 단순히 안식년으로만 있으려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몸도 더 회복 되어야 하고, 안식년 기간입니다만, 앞으로 이곳에서 중국인 사역을 담당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 밴쿠버 서쪽 랭리라는 도시의 북쪽 한적한 마을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3개월 휴가를 가서, 시세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방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줬거든요.

키예프에서 싸게 있다가 여기로 오니 월세가 장난 아니네요.


앞으로 정착할 집도 구해야 하고, 1월부터 시작할 애들 다닐 학교도 알아봐야 하고, 언어도 해야하고, 교회에서 중국인 사역도 해야 하고, 할 일들이 산더미 입니다. 하지만 할 일들이 있는 것은 행복한 고민인 것 같습니다.

다만 조용히 하나님 뜻을 구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은 평생 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2. 가족 건강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인슐린을 맞지 않고도 식이요법으로만 혈당 90~100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내 갑상선 항진증도 거의 회복된듯 합니다.

하람이도 약과 침을 병행하여 치료 중이라, 매일 하던 기침이 많이 줄어서 콧물도 줄고, 이제는 거의 기침을 안합니다.

치료의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3. 밴쿠버

다른 도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밴쿠버는 전체의 3분의 1 정도는 본토인들이 아닙니다. 

15% 정도는 중국인 15% 정도는 인도인 나머지 5% 정도는 기타 국가 사람들 입니다. 

차이나타운도 크고, 한국인들도 제법 살고 있고 한국마트도 있습니다. 버스타고 시내를 가다 보면 정말 백인들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이런 특이한 다민족 비율이 높은 도시문화는 처음이라 배워야 할 것들이 많네요.

일단은 영어와 중국어도 다시 시작하고, 점점 교제의 폭을 넓히려 합니다.



4. 중국인 그리고 세계인

일단 다민족을 품는 현지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더불어 중국인, 인도인이 많고, 필리핀, 버마, 싱가포르, 이란, 고려인, 일본, 미국, 나이지리아 등 여러 국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현지 교회 사정도 유럽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기독교 국가라 불릴 수도 없다는게 공통의견입니다.

77%가 기독교인라는 통계는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전체 인구의 오직 4% 정도만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약(마리화나)이 합법이라.. 많은 이들이 길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길가에 떨어진 마리화나가 들은 과자 등을 줏어 먹은 개들이 죽고, 

친구가 준 마리화나가 들어있는 과자를 먹고 결국 사망한 아이 사건도 있고,

부모의 동의 없이 중고생 아이들이 성 전환 수술도 가능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개인의 자유 보장이 너무 심각한 수준까지 갔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도 중국인을 중심으로 사역을 할 것이긴 하지만, 

이미 4%로 떨어진 실제 기독교 인구, 인구의 3분의1을 차지한 타문화 출신 캐나다인 등 캐나다가 선교가 절실히 필요한 국가라는 것은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이제 전 세계가 선교지"라는 말이 다시 생각납니다.


정착한 중국인, 이민 준비중인 중국인, 그냥 유학중인 중국인 등 다양한 중국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모임이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캐나다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캐나다 교회들에 지혜와 힘을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모든 분들 주님 베풀어주신 오늘 하루도 의미있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수민 양은경(하람,하엘) 드립니다.


-- 기도 제목 요약 --

가족 건강(양은경:감상선항진증, 김하람:알러지성비염 콧물 기침, 김수민:당뇨)/새로운 사역지 정착/아이들 학교 전학 및 적응/중국인 모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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